일화,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공식 후원
“17만명 행사 방문.. 성황리에 마무리”
- 일화,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 사흘간 17만명 방문해 축제 즐겨
- 기존 맥콜, 천연사이다 외 일화차시, 부르르 등 신제품 체험 기회 제공
- 일화 김윤진 대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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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2024/10/15/화)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김윤진)가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971년 설립된 일화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국내 대표 식음료 기업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1979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초정공장을 설립하여 초정약수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일화는 초정행궁 일대에서 열리는 ‘초정약수축제’에 지속적으로 후원사로 참여하며 방문객에게 무료 시음 행사 및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맥콜, 일화차시, 부르르 등 자사 음료 제품을 비롯해 마시는 포도당, 침향환, 홍삼정 스틱 밸런스 등 건강기능식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실제로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들이 일화 부스를 방문, 자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화는 이번 행사에서 리뉴얼된 일화몰 가입 이벤트를 통해 축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더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일화에서 협찬한 ‘초정탄산수’와 청주 특산물인 배와 도라지를 혼합한 웰컴드링크를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기도 했다.
일화 김윤진 대표이사는 “초정약수를 기반으로 한 자사 제품들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초정약수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
공지/보도자료
일화,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공식 후원
“17만명 행사 방문.. 성황리에 마무리”
- 일화,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 사흘간 17만명 방문해 축제 즐겨
- 기존 맥콜, 천연사이다 외 일화차시, 부르르 등 신제품 체험 기회 제공
- 일화 김윤진 대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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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2024/10/15/화)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김윤진)가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971년 설립된 일화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국내 대표 식음료 기업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1979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초정공장을 설립하여 초정약수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일화는 초정행궁 일대에서 열리는 ‘초정약수축제’에 지속적으로 후원사로 참여하며 방문객에게 무료 시음 행사 및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맥콜, 일화차시, 부르르 등 자사 음료 제품을 비롯해 마시는 포도당, 침향환, 홍삼정 스틱 밸런스 등 건강기능식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실제로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들이 일화 부스를 방문, 자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화는 이번 행사에서 리뉴얼된 일화몰 가입 이벤트를 통해 축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더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일화에서 협찬한 ‘초정탄산수’와 청주 특산물인 배와 도라지를 혼합한 웰컴드링크를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기도 했다.
일화 김윤진 대표이사는 “초정약수를 기반으로 한 자사 제품들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초정약수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