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산 보리와 현미로 만들어 안심~

㈜일화, ‘엄마 까투리 유기농 아이 보리차’ 신제품 선봬

- 영양가 높은 국내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로 만들어 아이들도 좋아하는 구수한 맛 담아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인증 및 초고온 살균법으로 생산돼 안심

- 안동시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제작한 엄마 까투리 캐릭터 사용해 친근감 ↑

(일화=2020/3/2/월)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이사 정창주)가 100% 국내산 안심보리와 현미로 만든 ‘엄마 까투리 유기농 아이 보리차’를 새롭게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영양가 높은 유기농 보리와 현미로 만들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한층 더했으며,인기 애니메이션인 엄마 까투리 캐릭터를 사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HACCP) 인증을 받아 안심할 수 있으며, 130도 이상 초고온 살균을 거쳤기 때문에 따로 끓이지 않아도 된다. 음료 입구를 푸시 풀 캡(PUSH-PULL CAP) 형태로 제작해 아이 혼자서도 쉽게 마실 수 있으며, 용기가 넘어져도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는다.

특히, 깜찍한 엄마 까투리 캐릭터를 패키지 전면에 넣어 친근감을 높였다. 아이들에게 유명한 엄마 까투리는 안동시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따뜻한 감성과 열린 생각을 가진 지혜로운 엄마가 천방지축 4남매를 성장시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제품은 아이들의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235ml 패트 형태로 제작되었다. 제품 구매는 일화의 공식 쇼핑몰(ihmall)에서 한 박스(235ml, 24개입)당 16,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각종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일화 박영민 기획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국내산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맛과 안전을 모두 잡았다”며, “유아동 전용 보리차인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하여 전반적으로 귀여운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끝)

[사진] 일화, 엄마까투리 유기농 아이 보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