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초정 토닉워터 X 봄베이 사파이어와
‘진토닉 홈바(Home Bar)’ 콜라보 패키지 선보여
- 집에서 즐기는 쉽고 간단한 진토닉 제조 및 라이트 스티커 구성으로 홈바 무드 연출 가능
- 봄베이 사피이어 1병과 초정 토닉워터 4캔으로 구성… 2만 3천원으로 합리적인 가격
- CU편의점 스마트 오더 전용 상품으로 모바일 주문 후 근처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픽업
(일화=2020/11/13/금)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의 믹싱 탄산음료 브랜드 초정 토닉워터가
프리미엄 런던 드라이 진 ‘봄베이 사파이어’와 ‘진토닉 홈바(Home Bar)’ 콜라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코로나19로 인해 ‘혼술’, ‘홈술’ 문화가
대중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올 연말연시에 집에서 편하게 홈파티를 즐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봄베이 사파이어(375ml) 1병과 초정 토닉워터(250ml) 4캔, 그리고 병 아래에 부착하면 반짝이는 라이트 스티커 1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류 용량 기준 초정 토닉워터 캔을 넉넉하게
구성하여 충분한 양의 진토닉을 즐길 수 있다.
진토닉 홈바(Home Bar)’ 콜라보 제품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편의점 어플로 미리 주문하고 가까운 점포에서 찾아가는 ‘스마트 오더’ 방식으로 구입 가능하다. 11월부터 CU편의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포켓CU’을
통해 사전예약 후 원하는 CU 점포에서 픽업하면 된다.
초정 토닉워터는 레몬버터향을 첨가해 싱그럽고 상쾌한 토닉워터의 맛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탄산수 특성상 먹다 남으면 김이 빠져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을 반영해 혼자서도 한번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소용량으로 제작됐다.
봄베이 사파이어는 진토닉을 만들 때 사용하는 진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사파이어처럼 은은한 푸른빛이 특징인 봄베이 사파이어는 1761년부터
전해 내려오는 특유의 드라이 진 제조 비법을 고수하며 프리미엄 진을 알려나가고 있다.
일화 박영민 기획팀장은 “소비자의 취향대로 섞어 마시는 모디슈머
트렌드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홈술 칵테일용으로 즐길 수 있는 토닉워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해는 집에서 진토닉 홈바를 이용해 분위기 있는 연말연시 홈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이미지] 봄베이 사파이어 X 초정 토닉 워터와 함께 진토닉 홈바(Home Bar) 패키지
일화, 초정 토닉워터 X 봄베이 사파이어와
‘진토닉 홈바(Home Bar)’ 콜라보 패키지 선보여
- 집에서 즐기는 쉽고 간단한 진토닉 제조 및 라이트 스티커 구성으로 홈바 무드 연출 가능
- 봄베이 사피이어 1병과 초정 토닉워터 4캔으로 구성… 2만 3천원으로 합리적인 가격
- CU편의점 스마트 오더 전용 상품으로 모바일 주문 후 근처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픽업
(일화=2020/11/13/금)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의 믹싱 탄산음료 브랜드 초정 토닉워터가 프리미엄 런던 드라이 진 ‘봄베이 사파이어’와 ‘진토닉 홈바(Home Bar)’ 콜라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코로나19로 인해 ‘혼술’, ‘홈술’ 문화가 대중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올 연말연시에 집에서 편하게 홈파티를 즐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봄베이 사파이어(375ml) 1병과 초정 토닉워터(250ml) 4캔, 그리고 병 아래에 부착하면 반짝이는 라이트 스티커 1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류 용량 기준 초정 토닉워터 캔을 넉넉하게 구성하여 충분한 양의 진토닉을 즐길 수 있다.
진토닉 홈바(Home Bar)’ 콜라보 제품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편의점 어플로 미리 주문하고 가까운 점포에서 찾아가는 ‘스마트 오더’ 방식으로 구입 가능하다. 11월부터 CU편의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포켓CU’을 통해 사전예약 후 원하는 CU 점포에서 픽업하면 된다.
초정 토닉워터는 레몬버터향을 첨가해 싱그럽고 상쾌한 토닉워터의 맛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탄산수 특성상 먹다 남으면 김이 빠져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을 반영해 혼자서도 한번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소용량으로 제작됐다.
봄베이 사파이어는 진토닉을 만들 때 사용하는 진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사파이어처럼 은은한 푸른빛이 특징인 봄베이 사파이어는 1761년부터 전해 내려오는 특유의 드라이 진 제조 비법을 고수하며 프리미엄 진을 알려나가고 있다.
일화 박영민 기획팀장은 “소비자의 취향대로 섞어 마시는 모디슈머 트렌드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홈술 칵테일용으로 즐길 수 있는 토닉워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해는 집에서 진토닉 홈바를 이용해 분위기 있는 연말연시 홈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이미지] 봄베이 사파이어 X 초정 토닉 워터와 함께 진토닉 홈바(Home Bar) 패키지